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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데이입니다....연인들 끼리 빼빼로를 주고 받고
서로의 마음도 확인하고 솔로들은 언짢을 수도 있는 그런날이죠 ㅋㅋ
상술이네 뭐네 난 사지 않겠어 하는 사람들도 있고
남들이 다 하는데 나도 사야지 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저는 언제나 어머니 빼빼로 데이를 챙깁니다. ^^
뭐 여친에게는 초콜렛을 사주고 어머니에게는 빼빼로를 주는게
어찌 보면 안 좋을 수도 있지만 부모님을 챙기는 분들이
잘 없더군요 ㅎㅎ
제가 오늘 하고 싶은 이야기는 그래도 우리 인간적으로
우리 키워주신 부모님은 챙겼으면 좋겠다 입니다. ^^
부모님들에게도 우리와 똑같이 빼빼로 데이이니까
말입니다. 받으시면서 또 쓸데없이 샀냐고
말하시지만 기분 나빠하진 않으십니다. ^^
상술에 좀 놀아나면 어떻습니까? 부모님이나
내가 좋아하는 이성이 좋아하는데 말이죠 ^^
그나저나 세일해서 1,500원 하더군요.
좀 전에 하나 뜯어 먹었는데...
과자도 비싸지긴 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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