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지옥 4

우리들의 솔로지옥이 다시 돌아 왔습니다. ㅎㅎ

언제나 그렇듯 화끈한 남녀 주인공들이 출연하구요.

출연진도 출연진인데 솔로지옥은 MC들의 존재감이

엄청 납니다. ^^ 웬지 귀기울이게 하는 이다희...

존재 자체로 감사하고 솔로지옥이라는

프로그램 자체가 연애를 주제로 하다보니 어떤 부분들을

신경써야 할지를 MC들이 대화를 통해서

시청자들에게 전달해주는데 그중에서도

미모가 뛰어나신 이다희님의 말은 중요하고 귀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감초역할도 한해 홍진경님이 잘해주시고 덱스는 뭐

앉아만 있어도 시청률올려줍니다. ㅋㅋ

저는 라디오 스타로 다져진 규현의 발랄함이 너무 좋습니다. ㅋㅋ

솔로지옥은 여기에다가 출연자분들이 다들 선남 선녀라서

눈이 너무 즐겁죠. ㅋ

이 와중에 서로의 마음을 어떻게 확인하고 정하는지도

보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

솔로지옥은 화면이 출연자 나올때도 MC들 나올때도

계속 즐겁고 재미있습니다. 어떤 일이 생겼을때

MC들이 속시원하게 이야기 해준다거나

상황설명을 나름대로 해석해주는 것들도 너무 좋았습니다. ^^

솔로지옥을 보면서 술자리에서 이야기하기도 너무 좋습니다. ㅎㅎ

누구는 어떻고 이런것도 좋고 이런 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

이런것도 좋고 말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