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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날입니다.
콰이어트 플레이스 시리즈를 보신 분들은 엄청 호기심이
생길 만한 영화입니다.

콰이어트 플레이스 1,2편의 앞이야기에 해당하는게
이영화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날은
어떻게 시작이 되었는지에 대한 궁금중으로

보게는 만들지만 거기까지입니다. 더 대단한 것도
엄청 못한것도 없습니다. 호기심 충족하는 딱 거기까지인
느낌입니다.

1,2편이 나온다음에 개봉해서 더 손해본 점이기도 한 것 같은데
아무튼 그렇습니다. 호기심 해소용의 느낌이 강합니다.

그러니까 콰이어트 플레이스 1,2편이 재미있으셨던
분들은 좀 빠르게 넘기면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ㅎㅎ

신선한 소재에서 오는 이점들은 콰이어트 플레이스 1,2편에서
다 학습이 되어 버린 상황이어서 큰반전은 없는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렇게 시작되었구나!!"하는 생각이 들만큼
호기심이 해소 되기도 하고 볼만 했습니다. ^^
고양이도 귀엽구요 ㅎㅎ
저의 추천 평점은 보통입니다.
땡기면 보시면 된다 정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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