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플러스 영화 추천 데드풀(라이언 레이놀즈)

디즈니 플러스에서 볼 수 있는 영화 추천시간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히어로인 데드풀입니다.!!!

데드풀은 2016년도에 개봉했고

청불이고 러닝타임은 106분입니다.

1시간 46분입니다.

쿠키 영상 있습니다. 마지막에 하나 있습니다.

영화 데드풀은 시작할 때부터 감독이

관객들에게 감독 스스로 약 빨고 영화 만들었다는 걸

알려주고 시작합니다. 그래서 저는 시작할 때부터

몰입하기 시작했습니다. ㅎㅎ

데드풀은 암에 걸려서 죽음을 앞두고 있는 상태에서

암치료를 목적으로 우연히 강력한 힐링팩터를 가진 슈퍼

히어로가 됩니다. 위의 사진처럼 팔에 총알 맞아서

구멍이 나더라도

이렇게 재생이 되어서 거의 불사의 가까운 치유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일단 데드풀은 B급 강성을 지닌 A급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주인공의 끊임없는 드립과 재미가 너무나 넘쳐납니다. ㅋㅋ

당시에 만나던 여자 친구가 있었는데

세상에 때가 덜 묻은 그녀와 영화 보고 나서

술 마시면서 열심히 궁금해하는 것들을 설명해 주었던

기억이 나는군요...(지금은 그녀의 행방조차 모릅니다. 큽.)

19금 농담들이 엄청 많습니다. ㅋㅋ

건물이 무너져 내려도 죽지 않는 데드풀이지만

슬픈 일도 있습니다.

실험 과정에서 이렇게 얼굴이 엉망이 됩니다.. ㅠㅠ

그리고 자막도 엄청 잘해서 화재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데드풀은 드립도 많고 재치 있는 말들도 많기 때문에

이걸 옮길 때 정말 잘하신 번역가 황석희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ㅎㅎ

데드풀에서 제가 또 엄청나게 재미있게 볼 수 있었던

이유는 주인공의 여자친구입니다.!!!

영화에서 여주인공의 미모는 예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데드풀에서 처럼 납치가 되거나

위험에 빠졌을 때 저도 좀 더 감정이입을 하지 않겠습니까? ㅎㅎ

너무나 매력이 넘칩니다.!!!

모레나 바카린이 데드풀 여주인공입니다. ^^

데드풀은 엄청 잔망스럽고 끊임없이

농담하고 말이 엄청 많은 그런 스타일의 영화입니다.

관객에서 주인공이 말 걸고 그런 것도 나옵니다. ㅋㅋ

참고하셔서 시청해 보시면 좋겠네요 ㅎㅎ

이 정도면 설명이면 취향에 따라서 결정하시기에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